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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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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위대한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ㅡ– 로널드 레이건의 리더십 철학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1975년 12월 14일, Mike Wallace와의 60 Minutes 인터뷰에서 리더십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말은 오늘날에도 많은 리더, 교사, 부모, 팀장들이 가슴에 새기는 명언 중 하나예요.
원문 “The greatest leader is not necessarily the one who does the greatest things. He is the one that gets the people to do the greatest things.” — Ronald Reagan (December 14, 1975)
번역 “가장 위대한 리더는 반드시 가장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사람들이 가장 위대한 일을 하도록 만드는 사람입니다.”
레이건은 “내가 직접 다 하는 게 진짜 리더십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거예요. 진짜 위대한 리더는 혼자서 영웅처럼 모든 걸 해내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깨우쳐서 그들이 스스로 큰일을 해내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1. 위대한 리더는 ‘혼자서’가 아니라 ‘함께’를 생각한다
레이건의 말에서 핵심은 “does the greatest things” vs “gets the people to do the greatest things”예요.
- 전자: 리더가 직접 큰일을 해내는 것 (개인 영웅주의)
- 후자: 리더가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고 이끌어서 그들 스스로 큰일을 해내게 하는 것
예를 들어, 축구 감독이 직접 골을 넣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골을 넣도록 전략을 짜고, 믿어주고, 훈련시키는 거죠. 레이건 자신도 대통령으로서 경제 회복이나 냉전 종식을 “내가 다 한 일”이라고 자랑하지 않았어요. 국민과 팀(내각, 의회, 국민)의 힘을 끌어냈다고 봤습니다.
2. 리더십의 진짜 힘은 ‘영감을 주는 것’에 있다
레이건은 FDR(프랭클린 D. 루스벨트)을 존경했어요. 그가 FDR을 언급하며 이 말을 한 이유도 “그는 국민에게 직접 호소했고, 국민이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점 때문이에요.
위대한 리더는
-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않고
- 사람들의 잠재력을 믿고
- 그들이 “나도 할 수 있어!”라고 느끼게 해줍니다.
학교 반장, 회사 팀장, 가족의 가장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다 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큰일을 해내는 게 진짜 성공이죠.
3.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레이건의 이 말은 “겸손한 리더십”을 가르쳐줍니다.
- 내가 빛나려고 애쓰지 말고
- 다른 사람들이 빛나게 해주세요.
- 내가 직접 위대한 일을 하는 대신, 주변 사람들이 위대한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럴 때 진짜 위대한 리더가 됩니다.
레이건처럼, 우리도 “내가 다 해야 해”라는 부담을 내려놓고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이 더 큰일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게 바로 가장 위대한 리더의 길입니다.
(출처: Ronald Reagan, Interview with Mike Wallace on 60 Minutes, December 14, 1975; Ronald Reagan Presidential Foundation)




